
대흥코리아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세텍 메가쇼 2015 시즌1’에 참가해 수입 주방용품 브랜드 ‘ELO’와 ‘HARIO’, TVS’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메가쇼에서 독일의 명품 주방용품 ‘ELO’의 냄비와 고품질의 유리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일본 브랜드 ‘HARIO’의 커피용품, 그리고 이탈리아 브랜드 ‘TVS’의 프라이팬을 전시 판매합니다.
3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간 거래없는 유통라인을 통해 수입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는 대흥코리아는 세계 각국 유명브랜드의 국내 판매권을 보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산업진흥원(SBA)과 메가쇼가 공동주최하는 ‘세텍 메가쇼 2015 시즌1’은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퍼블릭 전시회로 리빙, 라이프스타일, 키친, 푸드, 뷰티&헬스 다섯 분야로 나뉘어 총 350부스 규모로 개최되었습니다.
행사기간 중에는 선착순 이벤트를 비롯해 SNS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송파 탄천 주차장에서 세텍 전시장간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제15회 수입상품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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